올바른 착장법


  • 자신의 복장예절이란?
  • 몸에 맞는 옷을 정결하게 입는데서부터 시작되어 시간과 장소와 경우에 맞는 옷으로 완성된다. 또한 더 나아가 자기다운 색깔을 찾았을 때 한층 개성을 돋보이는 연줄이 된다. 결국 옷을 입는 연줄도 자신의 표상이며, 세련된 감각으로 표현되고 있는 멋이란 결코 하루 아침에 가능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문화의 적응력과 맥을 같이하는 만큼 삶의 질이며 스스로의 노력과 문화적 수준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가이드
    가이드
  • 평상복(Business Suit)
  • 남성들이 일반적으로 입는 양복인 평상 신사복을 서구 사람들은 비즈니스 수트(Business Suit)라고 한다. 대부분 남성들의 활동이 비즈니스로 연결되므로 이런명칭이 붙었다. 평상신사복인 비즈니스 수트는 특별히 두드러지거나 화려하여 상대적으로 거부감을 주지 않는 평범한 분위기를 보여야 한다. 그 이유는 남성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제복(Uniform)으로써의 기능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 1) 입는 방법
  • 일상적인 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입을 수 있다. 회사에서 근무할 때, 회의, 업무상 모임등 가장 빈번하게 입힌다. 또한 격식있는 장소나 사교적인 모임에서 일일이 예복을 챙겨입을 수 없을 때는 액세서리의 변화만 시도해 입을 수 있다. 즉, 넥타이를 갈아 매고 포킷 치프를 하게 되면 변화된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
  • 2) 소재
  • 소재는 천연 소재인 모직류가 이상적이나 특수 가공된 양질의 혼방 복지도 선호되고 있다. 은은한 품위를 나타낼 수 있는 매끄럽고 유연하며, 드레이프 성이 좋은 것이 이상적이다.
    가이드
    1. 세퍼레이트(Ceparatest)
    세퍼레이트는 코디네이트 수트(Coordinate Suit)라고 하는데 흔히 말하는 콤비는 콤비네이션의 일본식 표현으로 잘못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세퍼레이트는 상하 따로 갖춤으로 조화를 모색하는 신사복이다. 볼래는 스포츠 웨어나 타운웨어(나들이 복, 비업무용의 시적인 옷)용이었으나 개성표현이 요구되는 근래에 와서는 자유업 종사자나 일반 회사원의 주말복으로 환영 받고 있다. 딱딱한 느낌의 정장, 짙은색 일변도의 수트에 실증을 느끼는 젊은 패션 연출가들이 비교적 화려한 색상의 재킷에 민무늬의 슬랙스를 조합한 세퍼레이트 차림은 갈수록확대될 전망이다.
  • 1) 조화방법
  • 보통 저고리가 짙으면 바지는 옅은색으로 저고리가 옅으면 바지는 짙은색으로 동계색조 조화가 무난한다. 질감의 대비로 저고리가 거친 조직이면 바지는 매끄러운 표면감이 있는 것으로 하기도 한다.
  • 2) 입는 경우
  • 세일즈맨이면 업무 중에는 좀 곤란하지만 일반 회사원일 경우는 상황에 따라 조금 가볍게 입어도 될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 입을 수 있고, 자유업 종사자나 개성이 돋보여야 하는 창조적인 일에 종사 하는 사람이라면 주중에도 상관이 없다.
    가이드
    1. 블레이저(Blazer)
    블레이저는 1877년 영국의 명문대학 보트 경기 때 입은 옥스포트 대학팀의 유니폼에서 비롯 되었다고 한다.불타는 듯한 주홍 플란넬 유니폼과 금속 단추의 반쩍거림(Blazer)에서 그 옷의 명칭이 블레이저(Blazer)로 됐다.원칙으로는 상하 따로 갖춤으로 주홍 또는 군청색 재칫에 회색 바지의 조합이 가장 일박적이며, 재킷 주머니는 모두 아웃 포킷으로 하고 가슴주머니에 엠블럼을 부탁해 소속을 나타내기도 한다.그러나 지금은 블레이저가 평상복으로 확대되면서 디테일에 많은 변화가 생겨 포킷을 보통의 플램 포킷으로 하기도 하고 겹자락으로 만드기도 하며 깃도 칼깃, 새김깃 어느 쪽이든 하나 여전히 금속 단추(여르에는 조개단추)는 고수하는 편이다.
  • 1) 입는 경우
  • 가장 흔하게는 선수단 복장이고 국가 공무원의 유니폼으로도 많이 입는다. 완전한 블레이저 스타일일 경우 주말 근무복으로, 블레이저 수트(한벌갖춤, 상하 동일 소개 색상의 경우)일 때나 세퍼레이트 수트 처럼 디테일에 변화를 줄 때는 주중 근무복으로도 무방하다. 정통 블레이저일 경우에는 버튼 다운셔츠에 래지맨탈타이가 잘어린다.